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엠마우스산업이 증축·보수를 마치고 지난달 31일 개소식을 가졌다. 광산구 용아로에 있는 엠마우스산업에는 장애인 40여 명이 취업해 상자, 양초, 화장지 등을 만들고 있다. 이들의 생산품은 꼼꼼한 마감으로 산업 현장에서 인기가 높다. 개소식에는 김희중 대주교, 천노엘 신부, 민형배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태그 #광산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엠마우스산업 개소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윤병태 나주시장,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 구축' 환영 · 화순군, 자가진단 활성화로 이해충돌 사전 차단 · 나주시, 상반기 계약심사로 예산 7억원 넘게 절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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