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전 사장은 2013년부터 지난 7월까지 KAI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경영비리 전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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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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