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2017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웨이퍼 가격은 지난해 말 대비 15%~20% 증가하는 추세로 내년까지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타이트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사와 장기적인 계약을 통해 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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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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