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합병회사인 동부익스프레스는 피합병회사인 대성티엘에스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때 합병회사는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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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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