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의 자녀인 장훈익·효진씨가 각각 자사 보통주 1만주씩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장훈익·효진씨가 보유한 동국제강 보통주는 각각 8만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08%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