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대 한국선박해양사장(왼쪽)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에서 열린 ‘한국선박해양·현대상선 자본확충 및 선박투자 서명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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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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