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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호텔 최초 5성 획득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호텔 최초 5성 획득

등록 2016.12.01 20:2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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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제공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제공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한옥호텔 최초로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위탁경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지난해 5월 국내 최대 규모 한옥 호텔로 개관했다.

로얄 스위트룸 2채, 디럭스 스위트룸 12채, 디럭스룸 16실 등 총 30실의 객실과 한식당 ‘수라’, 라운지 등의 식음시설, 대연회장 아리랑홀, 중연회장 영빈관 등을 갖추고 있다.

조달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총지배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5성급 한옥 호텔이라는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 전통 문화를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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