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진행된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씨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손녀 채수연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참석객과 대화를 나누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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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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