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18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성태 당 예산결산 정책조정위원장이 밝혔다.
또 당정은 나머지 공공성이 낮은 5년, 10년, 매입임대 아파트는 올해부터 민간위탁을 하고 공공성이 높은 국민, 50년 임대는 민간개방에 대한 효과분석을 통해 오는 2017년 부터 단계적으로 개방된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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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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