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서울은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로부터 ‘호스피탈리티·관광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호텔은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산학 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석규 더팔래스호텔 서울 부사장은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강남권 최초의 특급호텔로 33년간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최고 독립호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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