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전역 후 첫 팬미팅에서 군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유승호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청순한 여성이 좋다”며 “전에는 단발머리가 좋았는데, 지금은 긴 웨이브 스타일의 여성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잘생겼다고 느낄 때를 묻자 “샤워하고 난 후”라고 답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호는 복귀작으로 영화 ‘김선달’(감독 박대민) 출연 예정중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