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이 일베 손모양 제스처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최우식은 자신의 SNS에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만든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극우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를 상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최우식은 “힙합 가수 드레이크가 자주하는 제스처를 따라한 것”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드레이크가 주목받자 네티즌들은 “드레이크 일베 하는 건 아니겠지” “최우식 일베하는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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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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