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 회장은 지난해 초 보루네오가구 제조공장을 인수한 바 있으며 경영참여를 위해 이번에 200만주를 장외매수했다.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1%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4.17 17:48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