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00 4 아이언은, 201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아이언으로 선정된 V300 시리즈의 더욱 업그레이드 된 최신 모델이다. 롱-미들-쇼트 아이언의 헤드 옵셋을 달리 설계해 보다 쉽고 정교한 샷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브리지스톤 측 설명이다.
파워 로프트 설계로 가장 이상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실현시켰으며, V300 시리즈 사용자의 타점을 연구해 가장 적합한 사이즈의 헤드를 설계하여, 스위트 스폿 존을 넓혀 미스 샷을 최소화 시켰다.
특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희경은 “V300 4 아이언 사용해 보니, 임팩트 시 볼이 쫙 붙는느낌이나며, 헤드의 무게 감이 느껴져 공이 날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www.bsgolf.co.kr)가 수입 총판을 하고 있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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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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