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9시11분께 붕괴 사고가 난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이 매몰자 구조를 위한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정은 기자 pereg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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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정은 기자
peregrino@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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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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