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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과감하게 상의 걷어 올리더니···11자 복근 노출 ‘아찔’

클라라, 과감하게 상의 걷어 올리더니···11자 복근 노출 ‘아찔’

등록 2013.04.19 13:51

수정 2013.04.19 13:52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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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11자 복근. 클라라 트위터클라라 11자 복근. 클라라 트위터


배우 겸 모델 클라라의 11자 복근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 줄 완성. 꺄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거울 앞에서 전신 셀카를 찍고 있다. 클라라는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를 들어 올려 완벽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클라라 11자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11자 복근, 장난 아니네~ 전 살찌는 체질인데 안되겠죠?” “클라라 11자 복근 부러워~”, “클라라, 역시 모델은 모델. 11자 복근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가수 NS윤지, 배우 한소영과 함께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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