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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억 황금 자동차, "럭셔리도 좋지만 이런 곳에 칠갑을"

630억 황금 자동차, "럭셔리도 좋지만 이런 곳에 칠갑을"

등록 2012.10.10 16:26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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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억 황금 자동차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영국의 억만장자가 타고 다니는 630억 황금 자동차의 모습이 소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30억 황금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통 황금으로 도배된 마이바흐 차량이 눈부신 빛을 발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영국출신의 사업가 테오 파피티스가 소유한 것으로 모든 부품을 황금색으로 도금하는데 든 비용만 무려 3500만 파운드(약 623억원)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30억 황금 자동차는 도금으로 늘어난 무게 때문에 시속 75km로 이상 달릴 수 없는게 단점이다.

630억 황금 자동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630억 황금 자동차 정말 럭셔리 하네요" "630억 황금 자동차 정말 돈으로 도배했네" "돈 씀씀이가 비효율적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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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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