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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카 켈리, "섹시 할리우드 여배우의 과거 음란물 유출" 충격ⓒ 영화 '룸메이트' 스틸컷 |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민카 켈리(32)가 과거 찍었던 음란물이 유출돼 충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티엠지닷컴은 "민카 켈리가 미성년시절 찍은 음란비디오가 유출돼 비싼 값으로 경매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카 켈리가 찍은 음란물은 할리우드 진출 전인 1998년 뉴멕시코주에서 당시 남자친구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자친구와 찍은 음란물에서의 민카 켈리 모습은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등 포르노 배우를 연상시키는 동작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과거 음란물이 유출되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여배우 민카 켈리는 지난해 'US 위클리'에서 뽑은 '가작 섹시한 바디라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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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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