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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걸그룹 수입 1위, 상반기 광고·드라마 출연 총 40억원 벌어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상반기 광고·드라마 출연 총 40억원 벌어

등록 2012.07.12 20:20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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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안민 기자


[서울=뉴스웨이 이진경 기자]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SBS E!'K-STAR news'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멤버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멤버를 조사 했다.

그 결과 국내 걸그룹 수입 1위는 소녀시대 윤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40억원을 벌어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총 20편의 광고에 출연하고 회당 1000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았으며 또 드라마까지 출연해 위와 같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윤아 걸그룹 수입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정말 많이 벌었다" "상반기 활동한 것 만 보면 윤아 충분히 받을 만 하다" "윤아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 외에도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도 높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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