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사진 모아봤더니 ‘가슴’ 노출은 필수

▲ 간루루 사진 모아봤더니 가슴 노출은 필수 ⓒ 간루루 블로그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노출의 여왕’이라 불리는 중국 모델 간루루(干露露. 27)가 최근 진행된 ‘2012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국내 네티즌들도 간루루의 의상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간루루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 노출의상을 즐기기로 유명해 간루루의 사진을 보면 모두 그야말로 ‘파격’이다. 풍만한 가슴 노출은 필수라는 듯 항상 가슴이 보이는 의상을 입는다.

간루루 블로그에는 역시 노출의 여왕다운 사진만 가득하고, 심지어 누드사진도 다수 있다.

간루루 최근 사진을 접한 국내 내티즌들은 “조금의 노출이 섹시한데 간루루처럼 대놓고 벗으면 오히려 추해보임”, “간루루 자신감 너무 충만한 거 아닌가”, “간루루 자신감은 가슴인가 봐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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