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V배우 아오이소라, 중국 기업 행사서 기습 포옹 당해

▲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뉴스웨이 안샛별 기자) 일본 유명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중국에서 과도한 포옹을 당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15일 중국의 인기배우 황샤오밍, 왕뤄단 등과 함께 중국 의류 기업의 브랜드 행사에 참가했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

당시 아오이 소라는 기업의 슬로건을 서예로 멋지게 써 솜씨를 뽐내기도 했고, 기업 관계자들과의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기도 했다.

하지만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온 기업 고위 관계자가 갑작스레 아오이 소라를 포옹해 논란이 된 것.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은 역시...", "할말이 없다", "에로 배우라고 마음대로 포옹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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