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했지만 19금이었던 의견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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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노출 논란 ⓒ MBC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캡처 |
극중 백진희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땅굴을 파던 안내상의 전기드릴로 엉덩이 근육을 다쳤다. 병원을 찾아 근육이 다쳤다는 진단을 받고 열 바늘을 꿰맸다.
윤유선은 미안하다며 백진희의 엉덩이를 살피려 했고, 백진희는 침대에 엎드렸다. 치마가 걷히고 팬티까지 내려졌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백진희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됐고, 제작진은 모자이크로 가렸지만 시청자들의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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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고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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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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