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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YG와 5년 재계약···불화설·해체설 `일축'

빅뱅, YG와 5년 재계약···불화설·해체설 `일축'

등록 2011.04.07 12:50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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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데뷔 5년차인 빅뱅은 그 동안 불거졌던 불화설·해체설을 딛고 YG와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5명의 멤버들이 향후 5년간 계속 활동하게 됐다.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10년 동안 함께 해온 멤버들은 YG에게 친 가족과도 같은 존재들이다. 자신들이 데뷔한 소속사에 한 번 더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멤버들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일 더블 타이틀곡 'STUPID LIAR'와 'Love Song'이 담긴 새 앨범을 발표하고 10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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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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