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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언니 심명군, 향년 47세로 사망···1년 전 부터 혈액암 앓아

심혜진 언니 심명군, 향년 47세로 사망···1년 전 부터 혈액암 앓아

등록 2011.03.23 11:47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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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언니 심명군 별세


(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배우 심혜진의 둘째 언니 심명군 씨가 22일 향년 47세로 사망했다.

지난 22일 오후 심혜진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심혜진의 둘째 언니 故 심명군이 오늘 오전 갑작스럽게 지병인 혈액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심혜진은 친언니의 갑작스런 죽음에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은 1년 전 부터 혈액암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서울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편, 고 심 씨는 1980년대 후반 심혜진과 함께 연예계에 데뷔해 유명 CF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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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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