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에 정착해 살고 있는 조하문의 가족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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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문은 미모의 아내를 "최수종의 친누나"라고 소개한 뒤 드라마 '갈채', '조선왕조실록' 등에 출연한 탤런트 출신임을 밝혔다.
지난 2008년 토론토 대학을 졸업해 현재 직장에 다니며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조태관 군은 피아노와 기타 등 악기 연주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장보기, 요리 등 집안일을 돕는 자상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둘째아들 조경관은 올해 스물두 살로 대학에서 메디컬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있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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