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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문, 화려한 가족 공개···훈남 아들 `눈길'

조하문, 화려한 가족 공개···훈남 아들 `눈길'

등록 2011.03.03 14:24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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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가수 조하문의 화려한 가족이 공개돼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에 정착해 살고 있는 조하문의 가족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조하문은 미모의 아내를 "최수종의 친누나"라고 소개한 뒤 드라마 '갈채', '조선왕조실록' 등에 출연한 탤런트 출신임을 밝혔다.

지난 2008년 토론토 대학을 졸업해 현재 직장에 다니며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조태관 군은 피아노와 기타 등 악기 연주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장보기, 요리 등 집안일을 돕는 자상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둘째아들 조경관은 올해 스물두 살로 대학에서 메디컬사이언스를 공부하고 있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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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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