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다음 주 예고편 통해 멤버들의 반응 그려져
김태원은 '암 특집'을 촬영하던 중 실제로 암 초기라는 판정을 받고 "암이라는 단어만으로 짓눌림의 무게가 어마어마하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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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
김태원은 최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해 두 차례에 걸쳐 종양제거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김태원의 위암 판정과 수술과정은 내달 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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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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