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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 |
특히 2011년 토끼해를 마지해 바니걸 컨셉의 화보로 표지를 장식했다.
또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의상도 소화해내며 숨겨져있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슬아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지만 당분간은 바둑에만 집중할 생각이라 누군가를 만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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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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