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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미남 주식회사 클럽 |
박태준이 가수에 도전하기 위해 설립한 연예기획사인 '꽃미남주식회사'가 16일 Y-STAR'의 새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탔다.
월 매출 15억 쇼핑몰의 CEO로 이름을 알린 박태준은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걱종도 많이 했지만, 지호와 치훈이와 함께라면 자신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우리의 꿈을 실현 시켜줄 작곡가와 프로듀서도 섭외해야 하고, 매니지먼트 팀도 꾸려야 한다. 할 일은 많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신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제작자 측은 앞으로 3명의 가수지망생들이 스스로 기획사를 설립해 가수에 도전해 나가는 과정을 여과 없이 담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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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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