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영국식 애티튜드, 매혹적인 엠마왓슨과 시크한 알렉스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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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버리 |
진정한 영국식 애티튜드를 선보인 2010년 SS시즌 버버리 광고 캠페인에서 시크한 왓슨 남매가 전하는 올 시즌 패션 바이블.
특히, 엠마의 '훈남 동생'으로 알려진 알렉스 왓슨은 엠마 왓슨과 함께 등장하는 브리티시 남자 모델로 합류했다.
버버리와 오랜 파트너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는 엠마 왓슨의 걸리시함에 매혹적인 성숙함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또 마치 연인처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동생 알렉스와의 화보 역시 그의 솜씨. 이 모든 감독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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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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