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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미 기자 | ||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더>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 도준(원빈 분)의 결백을 증명하기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는 엄마(김혜자 분)를 담았으며, 제 62회 <칸 국제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공식 시사회에서 기립박수를 받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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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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