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예계 활동 접고 현재 캐나다 토론토 이민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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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bc | ||
계속 연기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남편의 반대로 꿈을 접어야했던 사연이 지난 29일(수) 저녁 6시 50분 <네버 엔딩 스토리>를 통해 전해졌다.
한편, 조하문은 최수종이 <사랑이 꽃피는 교실>로 인기를 모으고 있을 때 "내가 최수종과 매형-처남 사이임이 밝혀지면서 최수종은 플러스, 나에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왔다"고 우스개 소리를 했다. 최수종은 "당시 쇼 프로그램에서 매형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인정했다.
1980년대 톱가수였던 조하문은 방송활동에 회의를 느끼고 우울증까지 겪어 힘들었던 과거를 밝히고,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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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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