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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TV `위성 송출 중단은 정치적 뒷거래'

NTDTV `위성 송출 중단은 정치적 뒷거래'

등록 2008.08.05 13:52

이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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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DTV 위성방송 송출 중단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이창식 기자
ⓒ 안미성 기자
【서울=뉴스웨이 이윤지 기자】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위성방송 NTDTV 송출 중단사태와 관련해 NTDTV가 오늘(5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공의 언론탑압에 대해 강도높게 비난하며 위성방송 재개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NTDTV 이창식 기자는 "프랑스 유텔샛 W5 위성을 통해 중국 대륙 전역으로 방송되던 NTDTV 위성방송 송출이 돌연 중단됐다"며 "유텔샛은 위성중계기의 전원 공급에 이상이 생겼다고 하나 유텔샛 베이징 지사직원과의 통화기록 공개 결과, 유텔샛과 중국정부 간에 이뤄진 정치적 뒷거래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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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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