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의 꿈을 실현한다! (주)한빛나노의료기

의료기 부문 신기술 및 제품개발로 제 4회 장한 한국인 賞 경영인 부문 `金賞' 수상

【서울=뉴스웨이】

	▲ 한빛나노의료기 남한우 대표이사

"미래신기술인 나노공법과 히란야공법을 접목시킨 PH공법을 이용한 신개념 가정용의료기 개발로 국내의료기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중국, 인도, 캐나다 등 해외각국으로의 수출로 인해 한국의료기 산업 부흥의 쾌거를 이루게 됐습니다. 한빛나노의료기는 현재의 기술개발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 의료기기 연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난 20일(금) (주)한빛나노의료기의 남한우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에서 한국 의료기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그 위상을 정립시킨 공헌이 높게 평가되어 서울 대방동의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2007년 '제 4회 장한 한국인 賞 시상식'의 '장한 경영인 賞' 부문에 金賞을 수상하였다. 남한우 대표이사는 '장한 경영인 金賞'을 수상한 소감을 발표하며 향후 국내 의료기 시장의 부흥을 위한 자신의 사명과 역

-주요이력- -홍익대학교 이공대학 정밀기계 공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AMP 과정 수료 -주요상훈- -2007년 제 2회 대한민국 ESH가치경영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할에 대해 재차 다짐했다.

한국사회에 급속한 인구고령화 현상에 뚜렷해지면서 고 령자들의 소비욕구에 적합한 소비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심지어 노인층은 물론 20~30대 젊은층들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의료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의료기기 시장의 경쟁구도가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료업계 후발주자로서 (주)한빛나노의료기가 의료기 시장의 메카로 자리 잡으며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국내 의료기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진출할 때 (주)한빛나노의료기는 2003년 9월에 설립해 꾸준한 R&D와 다양한 제품군 생산을 하고 2년 만에 육각세라믹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그 다음해인 2006년 11월에 족열 찜질기를 특허출원하는 등 끊임없는 신기술이 가미된 제품개발에 매진해나갔다.

	▲ 지난 20일 '제4회 장한 한국인 상'시상식에서 (주)한빛나노의료기 남한우대표(사진 맨 오른쪽)가 '장한 경영인 상'부문에 금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주)한빛나노의료기에서 자체 개발한 '나노공법'과 피라미드의 '히란야'를 접목시켜 만든 'PH공법'은 기업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불로장생'을 만드는데 주요 핵심기술이다. 기업의 독자적인 신기술개발로 품질과 기술면에서 타사의 동종제품을 앞질러 현재는 전국적으로 80개의 지점망을 형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특히 모든 제품의 작업 공정이 순수하게 수공으로 제작된다는 점은 고객들에 대한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 만족도를 급상승하게 만드는 요인이 됐다.

남 대표의 경영철학은 best of best 서비스, 곧 철저한 '고객만족'이다. 신뢰와 정직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제품의 품질력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3system방식을 도입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방식도 (주)한빛나노의료기가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영업 전략으로 타의료기 업체와의 차별화 정책이 곧 기업경영의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한빛나노의료기의 이러한 철저한 '고객만족'경영은 '인간존중', '품질제일' 주의로 이어져 현재 중국, 인도, 캐나다 등 해외국가로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안겨주었으며 전국 100여개의 지점장도 확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한빛나노의료기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지칠 줄 모르는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이 아닐는지. 남 대표는 "철저한 고객중심주의 원칙 아래 (주)한빛나노의료기가 한국의 의료기 시장을 부흥시키고 세계 속 국내최고 의료기 개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을 쏟겠다. 아울러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환경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남 대표이사가 이룰 의료기기 시장의 또 한번의 역사적 성과가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