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천진 신공장은 하반기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 곳에선 전장용 제품 외에도 고부가 IT 산업용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다”며 “IT제품 수요가 증가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하반기 IT 제품을 생산해 시장 수요에 적기 대응하는 한편 전장 시황 회복 때에는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은행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1조4179억원 이자 환급 ·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7845억원···전년比 8.5%↑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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