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오픈 할 예정이며, 브랜드관에는 애플 제품군과 주변기기들을 신제품부터 인기상품까지 모두 살펴 볼 수 있으며, 상품수는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나비드 베이세 쿠팡 이커머스 SVP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전자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쿠팡을 우선 떠올릴 수 있도록 Apple과 같은 셀렉션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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