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영업· 서비스 최고책임자가 람보르기니의 첫 SUV ‘우루스’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아벤타도르 SVJ’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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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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