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는 1240년 이후 중세 유럽의 양조기술과 전통을 그대로 계승한 맥주로 크리미한 거품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레페 브룬’은 깊은 풍미를 담아낸 진한 바디감의 다크 애비 에일이며 레페 블론드는 균형 잡힌 풍미가 돋보이는 황금빛의 블론드 애비 에일이다. 500ml 캔으로 출시된 ‘레페 브룬’과 ‘레페 블론드’는 알코올 도수 각각 6.5도, 6.6도로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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