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는 자회사 나이스인프라가 340억원 규모의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의 사옥을 매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2.36%이며 매각 예정일은 2017년 12월 21일이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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