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0.8%다. 인터파크는 이번 주식 취득으로 동아렌트카의 지분율 100%를 차지하게 됐다.
회사 측은 "투어 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아렌트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16 18:02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