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씨는 사진에 대한 관심과 취미를 가진 광양제철소 직원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백운사진 동호회’ 회장을 맡아 매년 정기적으로 동호회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내 사진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씨는 이번 수상 외에도 33회, 34회 근로자문화예술제 사진부문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양 송덕만 기자 dm1782@

뉴스웨이 송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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