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을 비록해 한국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23명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출국전 태극전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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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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