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한공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과 이수진 감독이 참석해 촬영 중 에피소드와 소감을 발표 했다.
영화 ‘한공주’는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한공주(천우희 분)가 새로운 곳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으로 돌아가려는 과정을 그린 성장 영화이다.
‘한공주’ 4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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