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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박수건달' 박신양 "그냥 건달 아니라 박수건달" ⓒ 노규민 기자 |
이날 자리에는 배우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과 조진규 감독이 참석했다.
극중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조선 팔도 최고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남자 광호 역할을 맡은 박신양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한편 어느 날 갑자기 건달에게 신이 내려 무당이 된다는 이야기 '박수건달'은 건달도 하고 무당도 해야 하는 한 남자의 이중생활 속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으로 2013년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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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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