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 서울 34℃

  • 인천 34℃

  • 백령 28℃

  • 춘천 32℃

  • 강릉 32℃

  • 청주 34℃

  • 수원 34℃

  • 안동 33℃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33℃

  • 전주 34℃

  • 광주 34℃

  • 목포 33℃

  • 여수 32℃

  • 대구 35℃

  • 울산 32℃

  • 창원 32℃

  • 부산 31℃

  • 제주 33℃

김지연 몸무게 고백, "남편과 똑같던 체중, 수치심에 다이어트 결심"

김지연 몸무게 고백, "남편과 똑같던 체중, 수치심에 다이어트 결심"

등록 2012.07.03 13:10

신영복

  기자

공유

▲김지연 몸무게 고백 ⓒ MBC '놀러와'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배우 김지연이 다이어트 전 "남편 이세창과 몸무게가 같았다"는 고백이 놀라움을 전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지연은 "과거 세 번의 지방흡입을 받았다"는 경험담에 이어 "가장 탁월한 다이어트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지연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관리하지 않던 때에 몸무게를 쟀더니 남편과 똑같은 몸무게였다"며 "여자로서 너무 창피했다"고 밝혔다.


김지연 몸무게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연 몸무게 고백 믿기지가 않네요" "김지연 너무 솔직한 듯" "운동만큼 좋은 다이어트도 없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영복 기자

<5월 연예계 핫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김지연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