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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의 여왕' 간루루 ⓒ 시나닷컴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중국 ‘노출의 여왕’ 간루루(干露露. 27)가 이번에는 해도 해도 너무한 의상으로 인해 은밀한 곳을 드러내는 사고를 당했다.
간루루는 지난 23일 열린 ‘2012 제 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역시 어머니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간루루가 입은 의상은 눈부신 은색 컬러로 꽤나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앞에서 보면 한쪽 어깨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치골 아래로 실오라기 하나 걸쳐지지 않았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의 맨살도 당연한 듯 드러나지만 섹시하기보다 추한 느낌이 더 드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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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간루루는 이날 행사장에서 자꾸 옆으로 옮겨가는 옷 때문에 아랫부분을 자꾸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몇몇 사진기자들에게 사고(?)는 포착됐다.
간루루의 대단한 노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도 해도 정말 너무하네”, “노출증이 심한 것 아닌가요. 정신과 상담 좀 받아봐야 겠어요”, “이건 섹시한 게 아니라 도가 너무 지나쳐서 추합니다” 등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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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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