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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 키 논란 ⓒ 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180cm 정용화-이휘재 나란히 서면?‘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달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중 한 장면으로 ‘TV 여자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박신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정용화가 잠시 무대 위로 올라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MC 이휘재와 정용화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가 180cm로 같지만 이 사진에서는 정용화가 이휘재보다 확연히 작은 키를 보이고 있어 정용화 키 논란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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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키 논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진실을 밝혀라”, “깔창 높이 포함해서 180cm인가봐요”, “순간적으로 정용화가 허리 숙여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정용화 키 논란은 좀 과장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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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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