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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성형설 거듭 해명 "일부러 교정 장치 보이도록 치료했는데"

미료 성형설 거듭 해명 "일부러 교정 장치 보이도록 치료했는데"

등록 2011.09.26 13:15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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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 해명 ⓒ 미료 미투데이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30, 조미혜)가 한층 예뻐진 얼굴로 컴백해 양악수술 의혹이 제기되자 거듭 해명에 나섰다.

미료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6월 양악수술 의혹을 받았던 것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미료는 "1년간 치아교정을 했다. 분명히 양악수술을 했다는 말이 나올 것 같아서 내가 교정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교정 장치가 보이도록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 "예뻐졌다는 말이니까 기분은 좋지만 그래도 양악수술을 했다는 오해는 풀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미료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데 너무 예뻐졌어요~", "그래요~ 꼭 예뻐지면 수술했다고 그래", "크크 교정장치 일부러 보이게했다니 그게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3일 4집 앨범 '식스센스'를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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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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