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만으로 분위기 연출해내는 깊이 있는 모델" 찬사
최근 'Baby Face'란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 매력을 맘껏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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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촬영한 작가는 "드라마에서 봤을 때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만을 생각했는데 직접 촬영해보니 천생 배우였다"며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깊이 있는 모델이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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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몸매가 꽤 좋다", "청순함과 시크함이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고 평했다.
신지수의 스타화보 'Baby Face'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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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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