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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미 기자 | ||
이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노출신보단 첫등장"이라며 "감독님이 최대한 지저분하게 하고 오라고 주문하셨는데 영화를 보니 정말 지저분하게 나왔더라"고 말해 시사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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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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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9.04.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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