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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씨유박스, IPO 흥행 '실패'···상장 첫날 시초가 하회

IPO

모니터랩·씨유박스, IPO 흥행 '실패'···상장 첫날 시초가 하회

19일 동시에 증시에 입성한 모니터랩과 씨유박스가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고꾸라졌다. 이들 종목은 앞서 공모·일반청약 경쟁률에서 희비가 엇갈리면서 상장 첫날 성적이 주목을 받았으나, 증시 변동성이 커진 탓에 투심이 식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니터랩은 장 개장 직후 '따(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두배 로 형성)'를 기록했지만 오후 1시 13분 기준 주가는 4250원(-21.68%) 하락한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니터랩의 시초가는 공모

올해 상장 65개사 중 49개사, 75% 올랐다

[공모주 열풍 後]올해 상장 65개사 중 49개사, 75%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에도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도 함께 후끈 달아올랐다. 실제 최근까지의 공모 규모만 해도 작년보다 2배 가량이나 된데다, 그 중에서도 공모주 투자자들 대다수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공모가만 깨지지 않았을 뿐, 시초가 밑으로 형성된 종목들도 많이 있어 공모주 외의 투자자들은 이익 실현하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15일 뉴스웨이가 올해 공모주 수

영백씨엠, 시초가 1만1000원··· 공모가 2배

[특징주]영백씨엠, 시초가 1만1000원··· 공모가 2배

영백씨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의 시초가를 형성 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영백씨엠은 29일 공모가 5500원의 두배 수준인 시초가 1만1000원으로 장을 시작해 오전 9시10분 현재 600원 하락한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스마트폰용 진동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IT부품업체 영백씨엠은 지난 18~19일 공모 청약 결과 13만4700주 모집에 3378만여주가 청약돼 경쟁률이 250.74대1을 기록했다.지난해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 136%

제일모직 화려한 데뷔··· 시초가 10만6천원

제일모직 화려한 데뷔··· 시초가 10만6천원

제일모직이 상장 첫날 공모가격의 2배인 10만6000원으로 유가증권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18일 제일모직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일모직의 시초가는 형성 가능 범위의 최상단인 10만6000원이었다. 시초가는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5만3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됐다. 개장 전부터 매수 최고호가인 10만6000원에 200만주 이상이 몰리기도 했다. 이날 거래는 시초가에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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